클워, 미스트, 호호밤, 오일, 세밸, 시팩, 치약, 겨울엔 호크…싹 다 히야 쓰고 있지만 여전히 제 마음 속 최애는 저를 처음 히야로 입문시킨 클렌징워터예요. 이건 쓰다가 떨어지면 더 그 진가를 알게되는ㅋㅋㅋ 한참 민감했을 때는 클렌징폼 대용으로 거품용기에 넣어서 쓰기도 했는데, 요즘엔 솜에다가 물 적신 다음 꾹 짜내고 클워 덜어서 쓱쓱 닦아내는 용으로 써요. 얼굴 뿐만 아니라 피지분비 많은 등과 가슴도 한 번 닦아내주면 깔끔해요!
(2022-07-05 10:33:3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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