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화장품 유목민입니다.
욕심이 많기도 하지만 더 좋은 화장품, 더 좋은 클렌징, 더 좋은 기초를 찾아 항상 매번 여러제품들을 내돈내산 시도해봤는데(기타 브랜드, 여러 브랜드가 입점 되어있는 곳 VIP, VVIP입니다. 사진첨부해요)히야 클렌징워터는 헤이다님 공구에 한번 사보고 좋아서 기다리다 이제 원가로 쟁여둘만큼 정착을 해버렸어요.
이제는 여분통이 하나 이상은 되어야 마음이 편하네요.
이런말 너무 흔하지만 진심으로 후기 요구에도 안씁니다. 대부분 고객들도 안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찾아서 리뷰를 쓴다는건 예민, 건성, 때로는 반질반질 기름폭발인 지멋대로 피부를 맞춰줄 클렌징워터는 히야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항상 꼭 하나씩은 거슬리는 요철이나 뾰루지가 생겨서 피부과 시술도 받고 관리도 받았었어요.
지금도 여러 브랜드 좋다는것들 사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히야 클렌징워터 따라갈 브랜드는 없는것 같아요. 유명한 고가인 브랜드들, 유명한 중저가 브랜드, 광고 엄청하는 브랜드들 그 어느것보다 더 순하고 세정력이 좋아요,
앞으로는 히야에 조금 더 투자해서 광명 찾아보려구요.
더 좋은 기초, 클렌징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심인 20대 중후반의 후기였습니다.
격한표현으로 마무리하자면 그지같이 쓸데없는 광고 믿지말고 히야하세요.
돈 낭비 너무 많이하다 이런 브랜드 찾아서 마음이 격해요.
그럼 주접 마치겠습니다 :)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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